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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더투데이 - 경제</title>
<description>더투데이</description>
<link>https://www.the-today.com</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Sat, 24 Oct 2026 18:36:00 +0900</lastBuildDate>
<copyright>더투데이</copyright>
  <item>
	  <title><![CDATA[진승욱 대표, 글로벌 전문가?…“해외법인 적자에 리테일 경쟁력 반토막”마이너스의 손?]]></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40</link>
	  <dc:creator><![CDATA[김현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40</guid>
	  <pubDate>Sat, 24 Oct 2026 13:15: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글로벌 전문가’로 꼽히는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가 해외사업 적자와 국내 리테일 기반 약화라는 이중 부담을 안았다. 미국법인은 설립 이후 연간 흑자를 내지 못했고, 국내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10년 사이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의 수익성 회복도 시급해졌다.24일 증권업계와 대신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법인 Daishin America LLC는 올해 상반기 4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5억원보다 손실이 늘었다.지난해 연간 손실액 43억원도 반년 만에 넘어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 height="544"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40_113836_1358.png" width="360"  class="type:primaryImage" /><div>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div><p>‘글로벌 전문가’로 꼽히는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가 해외사업 적자와 국내 리테일 기반 약화라는 이중 부담을 안았다. 미국법인은 설립 이후 연간 흑자를 내지 못했고, 국내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10년 사이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의 수익성 회복도 시급해졌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836 float-center" data-idxno="11383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60px"><img alt="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 height="544"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40_113836_1358.png" width="360" />
<figcaption>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24일 증권업계와 대신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법인 Daishin America LLC는 올해 상반기 4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5억원보다 손실이 늘었다.</p>

<p>지난해 연간 손실액 43억원도 반년 만에 넘어섰다. 국내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2016년 5.51%에서 올해 6월 2.02%로 하락했다.</p>

<p><strong>미국법인 적자 지속…“사업 기반 구축 단계”</strong></p>

<p>Daishin America는 2018년 6월 설립된 이후 연간 흑자를 내지 못했다.</p>

<p>또 다른 미국법인 DaishinNY LLC도 올해 상반기 16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 손실액 2625만원보다 적자 규모가 커졌다.</p>

<p>이 법인의 지난해 연간 순손실은 756억원이었다.</p>

<p>다만 대신증권 미국법인은 현지 주식 중개보다 해외 부동산 등 기존 투자자산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국내 고객의 미국주식 거래도 해당 법인이 아닌 외부 현지 브로커를 통해 이뤄진다. 중개 수수료를 주된 수익원으로 삼는 다른 증권사 미국법인과 손익을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다.</p>

<p>대신증권은 현지 네트워크와 영업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업 전개와 인프라 확충에 제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

<p>현재도 사업 기반을 다지는 단계이며, 자문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수익원을 다변화한다는 입장이다.</p>

<p>미국사업은 기존 투자자산 관리와 신규 수익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구조다. 해외 부동산 가치 하락이 이어지면 자산 손상과 평가손실 부담이 추가될 수 있다.</p>

<p><strong>증시 호황에 이익 늘었지만…점유율은 10년 새 63% 감소</strong></p>

<p>국내에서는 전통적인 강점으로 꼽혔던 리테일의 시장 내 비중이 줄었다.</p>

<p>위탁매매 점유율은 10년 사이 3.49%포인트 하락했다. 2016년과 비교하면 약 63% 감소한 것으로, 과거 점유율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p>

<p>반면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약 4624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4033억원으로 개선됐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수수료·신용공여 수익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 증가 등이 실적을 끌어올렸다.</p>

<p>시장 전체의 거래가 늘면 점유율이 하락해도 수수료 수익은 증가할 수 있다. 상반기 실적 개선과 장기적인 위탁매매 점유율 하락이 함께 나타난 배경이다.</p>

<p>대신증권은 영업점 통합과 대형 금융센터 중심의 인력 배치 등을 통해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해 왔다.</p>

<p>다만 위탁매매는 수수료 수익뿐 아니라 금융상품 판매와 자산관리로 연결되는 고객 접점이라는 점에서 점유율 하락의 영향이 작지 않다.</p>

<p>이남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대신증권지부장은 “리테일 기반의 약화는 당장의 거래 수수료 수익뿐 아니라 장기적인 고객 확보와 수익원 다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진승욱 대표는 올해 3월 취임했다. 미국법인 적자와 리테일 점유율 하락은 취임 이전부터 누적된 문제다.</p>

<p>자본 확충과 초대형 IB 진입을 추진하는 새 경영진은 사업 확대와 함께 해외 투자자산 관리, 국내 고객 기반 회복이라는 과제를 넘겨받았다.</p>

<p>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과 고객 기반 회복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해외사업도 기존 자산의 손실과 신규 영업의 성과를 나눠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김현호 기자 kim9@the-today.com</p>

<p><2부 계속></p>

<p>본 기사는 추가 취재와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한 제보, 반론, 정정 요청은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동 긴장에 국제유가 뛰는데…주유소 기름값은 23주째 하락]]></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30</link>
	  <dc:creator><![CDATA[이종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30</guid>
	  <pubDate>Sat, 24 Oct 2026 09:25: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2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국제유가 변동이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최근 원유가격 상승이 향후 주유소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집계 결과 10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57.1원으로 전주보다 0.5원 내렸다.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2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보다 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49"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30_113828_2354.jpg" width="1200"  class="type:primaryImage" /><div>주유소 기름값, 23주째 하락/사진=연합뉴스</div><p>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2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국제유가 변동이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최근 원유가격 상승이 향후 주유소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828 float-center" data-idxno="1138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00px"><img alt="" height="549"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30_113828_2354.jpg" width="1200" />
<figcaption>주유소 기름값, 23주째 하락/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집계 결과 10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57.1원으로 전주보다 0.5원 내렸다.</p>

<p>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2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p>

<p>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보다 0.3원 내린 L당 1902.3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는 0.9원 하락한 1828.0원으로 가장 낮았다.</p>

<p>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859.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46.6원으로 가장 낮았다.</p>

<p>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0.3원 떨어진 L당 1842.5원으로 집계됐다.</p>

<p>반면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 우려로 상승했다.</p>

<p>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 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영향이다.</p>

<p>국내 수입 원유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2.9달러 오른 111.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도 5.5달러 상승한 배럴당 176.2달러로 집계됐다.</p>

<p>다만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133.4달러로 전주보다 3.2달러 내렸다.</p>

<p>현재 국내 주유소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국내 판매가격에도 시차를 두고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p>

<p>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국내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최고가격은 L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지정돼 있다.</p>

<p>이종은 기자 zzongyi@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처브라이프, 양재천서 환경·문화유산 보호 활동…임직원 70여명 참여]]></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01</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01</guid>
	  <pubDate>Fri, 23 Oct 2026 17:07:0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처브라이프는 23일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환경실천연합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과 협력해 도심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문화유산 보전 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처브라이프 임직원들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도심 속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재천 주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하천 인근 환경을 정비하고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도심 하천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투게더 걷]]></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처브라이프 알버트김 대표이사(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10월23일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처브라이프" height="723"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01_113804_1638.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처브라이프 알버트김 대표이사(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10월23일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처브라이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804 float-center" data-idxno="11380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처브라이프 알버트김 대표이사(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10월23일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처브라이프" height="723"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01_113804_1638.jpg" width="1280" />
<figcaption>처브라이프 알버트김 대표이사(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10월23일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처브라이프</figcaption>
</figure>
</div>

<p>처브라이프는 23일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활동은 환경실천연합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과 협력해 도심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문화유산 보전 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처브라이프 임직원들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도심 속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재천 주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p>

<p>하천 인근 환경을 정비하고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도심 하천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p>

<p>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투게더 걷기 캠페인’도 진행했다.</p>

<p>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걸음 수를 기부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이 걸으며 건강을 관리하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기부에 동참하도록 구성했다.</p>

<p>처브라이프는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등을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사회공헌 영역으로 정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p>처브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 70여명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와 문화유산 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처브라이프는 지난 9월 올해 상반기 지급여력비율(K-ICS)이 256.1%로 전년 동기보다 81.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히며 개선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 영업 확대에 나섰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H농협생명,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도입…금융사기 대응 강화]]></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9</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9</guid>
	  <pubDate>Fri, 23 Oct 2026 16:49: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NH농협생명은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대응하고 고객의 금융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FDS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이뤄지는 로그인과 보험계약대출, 각종 지급 거래 등의 이상징후를 탐지해 비대면 금융거래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조기에 찾아내는 시스템이다.의심거래가 탐지되면 사전에 설정된 기준에 따라 해당 거래를 제한한다. 이후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등 추가 절차를 진행하고 확인 결과에 따라 거래 제한을 해제해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외부 기관이 보유한 금융사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NH농협생명 사옥 전경/사진=NH농협생명" height="1026"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9_113802_5637.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NH농협생명 사옥 전경/사진=NH농협생명</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802 float-center" data-idxno="11380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NH농협생명 사옥 전경/사진=NH농협생명" height="1026"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9_113802_5637.jpg" width="1280" />
<figcaption>NH농협생명 사옥 전경/사진=NH농협생명</figcaption>
</figure>
</div>

<p>NH농협생명은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대응하고 고객의 금융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p>

<p>FDS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이뤄지는 로그인과 보험계약대출, 각종 지급 거래 등의 이상징후를 탐지해 비대면 금융거래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조기에 찾아내는 시스템이다.</p>

<p>의심거래가 탐지되면 사전에 설정된 기준에 따라 해당 거래를 제한한다. 이후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등 추가 절차를 진행하고 확인 결과에 따라 거래 제한을 해제해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p>

<p>외부 기관이 보유한 금융사기 정보도 FDS와 연계한다. 내부 거래정보와 외부 금융사기 정보를 함께 분석해 이상거래 탐지 범위와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

<p>NH농협생명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만큼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피해 발생 전 거래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p>

<p>NH농협생명 관계자는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만큼 의심거래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거래의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 2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완전판매 예방 등을 주요 실천과제로 삼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보호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한라이프,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2년 연속 메인 스폰서]]></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7</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7</guid>
	  <pubDate>Fri, 23 Oct 2026 16:33: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한라이프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 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통영시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130명과 동호인 약1300명이 참가한다.철인3종은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수행하는 종목으로 신한라이프는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국제대회 후원,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종목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신한라이프는 ‘SPORTS SHINHAN with LIFE’를 슬로건으로 스포츠 마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신한라이프" height="711"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7_113801_4922.pn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신한라이프</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801 float-center" data-idxno="11380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사진=신한라이프" height="711"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7_113801_4922.png" width="1280" />
<figcaption>사진=신한라이프</figcaption>
</figure>
</div>

<p>신한라이프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 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p>

<p>통영시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130명과 동호인 약1300명이 참가한다.</p>

<p>철인3종은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수행하는 종목으로 신한라이프는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국제대회 후원,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종목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p>

<p>신한라이프는 ‘SPORTS SHINHAN with LIFE’를 슬로건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내외 대회 참가와 훈련 등을 지원해왔다.</p>

<p>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체육 후원도 병행하고 있다. 국제대회뿐 아니라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철인3종 관련 행사를 지원해 종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p>

<p>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철인3종은 꾸준함과 도전을 통해 만들어가는 가치라는 점에서 고객과 오랜 기간 함께하는 보험업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여가생활을 통해 고객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신한라이프는 지난 6월 서울 한강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철인3종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황병우 iM금융, KOK 연루 의혹 비토즈와 정책자금 기술검증…협력사 실사 도마(2부)]]></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00</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00</guid>
	  <pubDate>Fri, 23 Oct 2026 16:15: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대규모 가상자산 사기 사건인 KOK코인과 연루 의혹이 제기된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와 정책자금 결제 기술검증까지 진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KOK 관련 자금 495억원이 비토즈 대표 명의의 해외 거래소 계정으로 유입됐다는 분석 결과까지 공개되면서다. 계열사 iM뱅크가 단순 업무협약을 넘어 금융 인프라를 연계한 기술검증을 완료한 만큼 협력사에 대한 사전 실사와 위험관리 적정성이 도마에 올랐다.23일 비토즈의 업무협약 발표자료 등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5월28일 비토즈와 차세대 지역 디지털 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iM뱅크·비토즈·쿠콘이 지난 7월7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책자금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비토즈 경영진의 KOK코인 사건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iM뱅크의 협력사 사전 실사와 위험관리 적정성이 도마에 올랐다. 사진은 3사의 기술검증 협력 이미지. /사진=비토즈(BEATOZ)" height="808"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00_113803_413.jpg" width="1212"  class="type:primaryImage" /><div>iM뱅크·비토즈·쿠콘이 지난 7월7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책자금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비토즈 경영진의 KOK코인 사건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iM뱅크의 협력사 사전 실사와 위험관리 적정성이 도마에 올랐다. 사진은 3사의 기술검증 협력 이미지. /사진=비토즈(BEATOZ)</div><p>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대규모 가상자산 사기 사건인 KOK코인과 연루 의혹이 제기된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와 정책자금 결제 기술검증까지 진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KOK 관련 자금 495억원이 비토즈 대표 명의의 해외 거래소 계정으로 유입됐다는 분석 결과까지 공개되면서다. 계열사 iM뱅크가 단순 업무협약을 넘어 금융 인프라를 연계한 기술검증을 완료한 만큼 협력사에 대한 사전 실사와 위험관리 적정성이 도마에 올랐다.</p>

<p>23일 비토즈의 업무협약 발표자료 등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5월28일 비토즈와 차세대 지역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망과 지자체 정책자금 집행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803 float-center" data-idxno="11380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12px"><img alt="iM뱅크·비토즈·쿠콘이 지난 7월7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책자금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비토즈 경영진의 KOK코인 사건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iM뱅크의 협력사 사전 실사와 위험관리 적정성이 도마에 올랐다. 사진은 3사의 기술검증 협력 이미지. /사진=비토즈(BEATOZ)" height="808"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300_113803_413.jpg" width="1212" />
<figcaption>iM뱅크·비토즈·쿠콘이 지난 7월7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책자금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비토즈 경영진의 KOK코인 사건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iM뱅크의 협력사 사전 실사와 위험관리 적정성이 도마에 올랐다. 사진은 3사의 기술검증 협력 이미지. /사진=비토즈(BEATOZ)</figcaption>
</figure>
</div>

<p><strong>협약 두 달 만에 정책자금 결제 기술검증…경영진 이력 검증했나</strong></p>

<p>협력은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 7월7일 쿠콘은 iM뱅크, 비토즈와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p>

<p>이번 검증에는 iM뱅크의 금융 인프라와 비토즈의 블록체인 결제 기술, 쿠콘의 결제 데이터 연동 기술이 활용됐다. 특히 정책자금을 지정된 업종과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조건을 설정하고 승인부터 정산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검증했다.</p>

<p>다만 이는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실제 공공자금이 집행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고객정보나 은행 계좌, 실제 공공자금이 검증에 사용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p>

<p>금융사의 결제 인프라와 외부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만큼 비토즈 경영진과 핵심 개발인력의 과거 사업 이력, 법적·평판 위험을 어떤 기준으로 검증했는지가 쟁점이다.</p>

<p><strong>KOK 자금 495억원 유입 추정…비토즈는 관련성 부인</strong></p>

<p>지난 22일 이데일리가 공개한 코어시큐리티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KOK 운영·자금모집 지갑에서 현 비토즈 대표이사 정모씨 명의의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쿠코인 입금주소로 약 495억원 상당의 이더리움과 테더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p>

<p>분석에서는 KOK 운영사 미디움에서 K스타디움과 리고를 거쳐 비토즈로 이어지는 개발자 계정과 소스코드 등 기술·인력의 연결 정황도 제시됐다.</p>

<p>다만 자금의 최종 귀속과 범죄수익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해당 자금이 iM뱅크 협력사업에 사용됐다는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p>

<p>비토즈는 지난 20일 KOK 사건이나 미디움과 지분·자금·사업 관계가 없다고 반박했다. 일부 임직원의 미디움 재직 이력은 인정하면서도 KOK코인 발행·판매나 투자자 모집 등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금융기관과의 협약도 정상적인 검토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이다.</p>

<p><strong>국감서 금융사 협력 문제 제기…iM금융 질의에도 연락 안 돼</strong></p>

<p>지난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OK 사건 관계자로 지목된 인사들이 비토즈에 재직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비토즈가 iM뱅크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을 거론하며 금융감독원의 점검을 요구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관련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답했다.</p>

<p>당시 협약 발표자료에는 이상국 비토즈 한국법인 대표가 등장하지만 자금추적 보도에서는 정모씨가 비토즈 대표이사로 지목됐다. 두 인물의 법인·직책 관계와 실제 협약 상대 법인, iM뱅크의 경영진 실사 범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본지는 지난 22일 iM금융그룹 측에 공식 취재질의서를 보내 협약 체결 전 비토즈 대표와 핵심인력의 KOK·미디움 관련 사업 이력 및 법적·평판 위험을 검증했는지, 검증 범위와 담당 절차는 무엇인지를 물었다.</p>

<p>또한 기술검증에 고객정보·은행 계좌·공공자금이 사용됐는지와 최근 의혹 이후 추가 실사나 협약 재검토·중단을 검토하고 있는지도 질의했다.</p>

<p>이와 관련해 회사 측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카카오톡 등으로 추가 연락을 시도했으나 기사 송고 시점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p>

<p>협약 당시 관련 의혹을 인지했는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사전 실사 부실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국정감사에서 연관 의혹이 제기되고 구체적인 자금추적 결과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협력 관계를 어떤 기준으로 재평가하고 있는지는 황 회장 체제의 위험관리 실효성을 가늠할 과제로 남았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

<p>본 기사는 추가 취재와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한 제보, 반론, 정정 요청은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BK기업은행, ‘I-포켓몬 신용카드’ 출시…구독서비스 30% 할인]]></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5</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5</guid>
	  <pubDate>Fri, 23 Oct 2026 15:08: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IBK기업은행은 인기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비대면 전용 상품 ‘I-포켓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카드 디자인은 피카츄와 이브이, 잠만보, 리자몽, 로켓단, 꼬부기 소방대 등 총6종으로 구성됐다.생활밀착형 8대 영역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독서비스 이용금액의 30%를 할인하고 패션과 편의점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음식점·카페와 올리브영·다이소 등 생활업종, 교통, 배달앱 등에서는 5% 할인받을 수 있다.발급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i-ONE Ban]]></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I-포켓몬 신용카드/사진=IBK기업은행" height="837"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5_113800_4559.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I-포켓몬 신용카드/사진=IBK기업은행</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800 float-center" data-idxno="11380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I-포켓몬 신용카드/사진=IBK기업은행" height="837"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5_113800_4559.jpg" width="1280" />
<figcaption>I-포켓몬 신용카드/사진=IBK기업은행</figcaption>
</figure>
</div>

<p>IBK기업은행은 인기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비대면 전용 상품 ‘I-포켓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p>

<p>카드 디자인은 피카츄와 이브이, 잠만보, 리자몽, 로켓단, 꼬부기 소방대 등 총6종으로 구성됐다.</p>

<p>생활밀착형 8대 영역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p>

<p>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독서비스 이용금액의 30%를 할인하고 패션과 편의점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

<p>음식점·카페와 올리브영·다이소 등 생활업종, 교통, 배달앱 등에서는 5% 할인받을 수 있다.</p>

<p>발급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i-ONE Bank 개인 앱과 IBK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p>

<p>연회비는 국내 전용 BC카드가 1만5000원, VISA·Master 등 해외 겸용 카드는 1만8000원이다.</p>

<p>기업은행 관계자는 “인기 포켓몬을 소장하는 즐거움과 일상 속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의 일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7월 이상해씨·파이리·꼬부기·피카츄·고라파덕·푸린·메타몽 등 7종 디자인의 ‘I-포켓몬 체크카드’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신용카드까지 포켓몬 제휴 카드 라인업을 확대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황병우 iM금융, 퇴임 두 달 만에 김태오에 7억7600만원 고문료…'전관예우' 논란(1부)]]></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2</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92</guid>
	  <pubDate>Fri, 23 Oct 2026 14:46: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퇴임 두 달 만에 김태오 전 회장을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하고 2년간 7억7600만원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졌다. 고문 위촉이 황 회장 취임 직후 결정됐지만, 누가 고액 보수를 승인했고 어떤 자문 성과에 대한 대가인지 확인되지 않아 지배구조 투명성이 도마에 올랐다.23일 DGB금융지주(현 iM금융지주) 공시와 국회 제출자료를 인용한 22일 로이슈 보도를 종합하면, 김 전 회장은 2024년 3월28일 퇴임한 뒤 같은 해 5월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됐다. 계약은 2026년 5]]></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태오 전 회장(오른쪽)은 2024년 3월 퇴임한 지 두 달 만에 그룹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돼 2년간 7억7600만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병우 회장(왼쪽) 체제에서 이뤄진 고문 위촉과 보수 산정 절차를 둘러싸고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CG 이미지"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2_113799_3522.pn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김태오 전 회장(오른쪽)은 2024년 3월 퇴임한 지 두 달 만에 그룹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돼 2년간 7억7600만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병우 회장(왼쪽) 체제에서 이뤄진 고문 위촉과 보수 산정 절차를 둘러싸고 &#39;전관예우&#39;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CG 이미지</div><p>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퇴임 두 달 만에 김태오 전 회장을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하고 2년간 7억7600만원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39;전관예우&#39; 논란이 불거졌다. 고문 위촉이 황 회장 취임 직후 결정됐지만, 누가 고액 보수를 승인했고 어떤 자문 성과에 대한 대가인지 확인되지 않아 지배구조 투명성이 도마에 올랐다.</p>

<p>23일 DGB금융지주(현 iM금융지주) 공시와 국회 제출자료를 인용한 22일 로이슈 보도를 종합하면, 김 전 회장은 2024년 3월28일 퇴임한 뒤 같은 해 5월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됐다. 계약은 2026년 5월까지 2년간으로, 연간 고문료 3억8800만원씩 총 7억76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99 float-center" data-idxno="11379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김태오 전 회장(오른쪽)은 2024년 3월 퇴임한 지 두 달 만에 그룹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돼 2년간 7억7600만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병우 회장(왼쪽) 체제에서 이뤄진 고문 위촉과 보수 산정 절차를 둘러싸고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CG 이미지"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92_113799_3522.png" width="1280" />
<figcaption>김태오 전 회장(오른쪽)은 2024년 3월 퇴임한 지 두 달 만에 그룹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돼 2년간 7억7600만원의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병우 회장(왼쪽) 체제에서 이뤄진 고문 위촉과 보수 산정 절차를 둘러싸고 &#39;전관예우&#39;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CG 이미지</figcaption>
</figure>
</div>

<p><strong>퇴임연도 18억원 받고 고문료 7억7600만원 추가</strong></p>

<p>2024년 사업보고서상 김 전 회장의 퇴임연도 보수는 급여·상여·퇴직소득을 합쳐 18억700만원이다. 퇴직소득만 5억7400만원에 달했다. 이후 2년간 고문료까지 합산하면 25억8300만원이다. 다만 이는 서로 다른 기간의 금액으로 2024년 한 해 수령액은 아니다.</p>

<p>김 전 회장의 연간 고문료는 황 회장이 2024년 취임 이후 약 9개월 동안 지주 회장으로 받은 보수 4억6000만원의 84% 수준이다. 비교 기간과 직무가 다르고 황 회장의 은행장 보수가 빠져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비상근 고문에게 연간 수억원을 지급한 근거는 여전히 검증 대상이다.</p>

<p>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그룹 내 고문·자문직으로 남은 퇴임 임원은 김 전 회장을 포함한 3명으로, 연간 보수 합계 4억6100만원 중 김 전 회장 몫이 약 84%다. 이들 모두 김 전 회장 재임 중 선임된 인사다. 고문 직책은 일반 임원 보수 공시로 지급 내역을 파악하기 어려워 주주의 감시도 제한될 수 있다.</p>

<p><strong>김용만 "측근 관리 비용, 국민 부담"…금융당국도 제도 개선 검토</strong></p>

<p>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지주 퇴임 임원들이 유급 고문·자문직으로 재위촉되는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다.</p>

<p>김 의원은 "이름도 모르고 보수도 공시되지 않아 주주도, 이사회도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퇴임 임원 예우와 지주회장 측근 관리 비용이 국민 부담으로 돌아온다"고 비판했다.</p>

<p>이는 회장 임기를 제한하더라도 퇴임 이후 유급 자문직을 통해 전직 경영진의 영향력이 유지될 수 있다는 문제 제기다.</p>

<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고문제도 운영 개선을 지배구조 개편 방안에 포함해 살펴보겠다고 밝혔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고문·자문직 문제를 개편안에 반영하도록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p>

<p><strong>고문 위촉 승인·보수 산정 질의…회사 답변 없어</strong></p>

<p>본지는 지난 22일 iM금융그룹 홍보실에 공식 취재질의서를 보내 김 전 회장의 고문 위촉 과정에서 어떤 심의·승인 절차를 거쳤고, 연 3억8800만원의 보수를 어떤 기준으로 산정했는지를 물었다. 실제 수행한 자문 업무와 주요 성과, 고문료 및 업무 내용의 주주 공개 방식과 향후 공개 확대 계획도 질의했다.</p>

<p>이와 관련해 회사 측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카카오톡 등으로 추가 연락을 시도했으나 기사 송고 시점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p>

<p>황 회장은 김 전 회장이 퇴임한 2024년 3월28일 취임했다. 다만 황 회장이 고문 위촉이나 보수 결정에 직접 관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문 계약 자체의 적법성과 별개로 승인권자, 실질 업무, 보수 책정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이번 &#39;전관예우&#39; 논란의 핵심 과제로 남았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

<p><2부 계속></p>

<p>본 기사는 추가 취재와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한 제보, 반론, 정정 요청은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교보생명, 보험금 지급까지 평균 2시간…생보업계 1위]]></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6</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6</guid>
	  <pubDate>Fri, 23 Oct 2026 14:28: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4일로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빨랐다고 23일 밝혔다.업계 평균인 0.71일보다 약3배 빠른 수준이다. 하루 8시간 영업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평균 약2시간이 걸린 셈이다.신속지급 평균기간은 보험금 청구서류가 접수된 뒤 3영업일 이내 지급된 건의 평균 처리기간을 의미한다.교보생명은 보험금 지급 속도를 단축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심사 모델과 청구서류 광학문자인식(OCR) 시스템, 심사 완료 후 즉시송금 체계 등을 적용해왔다.지난 2020년 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사진=교보생명" height="433"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6_113779_564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79 float-center" data-idxno="1137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사진=교보생명" height="433"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6_113779_5642.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사진=교보생명</figcaption>
</figure>
</div>

<p>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4일로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빨랐다고 23일 밝혔다.</p>

<p>업계 평균인 0.71일보다 약3배 빠른 수준이다. 하루 8시간 영업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평균 약2시간이 걸린 셈이다.</p>

<p>신속지급 평균기간은 보험금 청구서류가 접수된 뒤 3영업일 이내 지급된 건의 평균 처리기간을 의미한다.</p>

<p>교보생명은 보험금 지급 속도를 단축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심사 모델과 청구서류 광학문자인식(OCR) 시스템, 심사 완료 후 즉시송금 체계 등을 적용해왔다.</p>

<p>지난 2020년 사고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한 뒤 진단서와 입·퇴원확인서, 수술·통원확인서 등으로 자동 인식 대상을 확대했다.</p>

<p>AI 자동심사 모델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 건의 심사 난이도와 자동심사 가능 여부를 판단해 처리 속도와 심사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p>

<p>보험금 지급 결과에 대한 안내도 강화했다.</p>

<p>교보생명은 지난 6월부터 보험금 지급 알림톡을 통해 보장 항목별 지급금액과 치료 유형별 내역, 보상 제외 내역과 사유 등을 제공하고 있다.</p>

<p>보험금 지급 이후에는 암·사망보험금 수령 고객에게 제공하던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뇌·심혈관질환 진단보험금 수령 고객까지 확대해 치료와 회복 관련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p>

<p>보험금 청구 단계에서는 전속 재무설계사(FP)가 고객의 보장 내용을 점검하고 미청구 보험금 확인과 청구를 지원하는 ‘평생든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p>

<p>이를 통해 연간 약50만건의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월평균 청구 지원 규모는 485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고객은 201만명을 넘어섰다.</p>

<p>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금 지급은 고객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급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일 201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평생든든서비스’가 1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 고객이 20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설립 승인…연내 매입 개시]]></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7</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7</guid>
	  <pubDate>Fri, 23 Oct 2026 13:58: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협이 개별 조합의 부실채권을 전문적으로 매입·관리하는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하고 연내 부실채권 매입에 나선다.신협중앙회는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신협은 지난 4월 개정 신용협동조합법이 공포된 이후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자산관리회사 설립·운영계획을 마련해왔다. 이번 출자 승인으로 법인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신협은 이달 중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인력 채용과 업무체계 구축 등을 거쳐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할 계획이다.신협자산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신협중앙회" height="481"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7_113780_584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80 float-center" data-idxno="1137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신협중앙회" height="481"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7_113780_5842.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신협중앙회</figcaption>
</figure>
</div>

<p>신협이 개별 조합의 부실채권을 전문적으로 매입·관리하는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하고 연내 부실채권 매입에 나선다.</p>

<p>신협중앙회는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p>

<p>신협은 지난 4월 개정 신용협동조합법이 공포된 이후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자산관리회사 설립·운영계획을 마련해왔다. 이번 출자 승인으로 법인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p>

<p>신협은 이달 중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인력 채용과 업무체계 구축 등을 거쳐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할 계획이다.</p>

<p>신협자산관리회사는 개별 조합과 중앙회 등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매입·매각하고 채무 관계자에 대한 신용조사와 채권추심 등을 담당한다.</p>

<p>개별 조합이 장기간 직접 관리하던 연체·부실채권을 전문회사로 넘길 수 있게 되면서 조합의 부실자산 관리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p>

<p>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출자 승인은 신협의 부실자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부실채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의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신협자산관리회사가 조합·중앙회의 부실채권과 경영개선 과정에서 처분해야 하는 고정자산 등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자산관리회사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한투자증권, Npay 증권 간편주문 ‘8weeks 챌린지’ 진행]]></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5</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5</guid>
	  <pubDate>Fri, 23 Oct 2026 13:25: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한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증권(Npay 증권) 간편주문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8weeks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12월4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Npay 증권 간편주문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에서 국내주식을 누적 5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400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대상은 만19세 이상 내국인 개인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8주 동안 매주 국내주식 체결금액에 따른 주간 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거래금액 50만원 이상, 5000만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신한투자증권" height="50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5_113778_5430.png" width="3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신한투자증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78 float-center" data-idxno="1137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00px"><img alt="사진=신한투자증권" height="50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5_113778_5430.png" width="300" />
<figcaption>사진=신한투자증권</figcaption>
</figure>
</div>

<p>신한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증권(Npay 증권) 간편주문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8weeks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12월4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p>

<p>이벤트 기간 Npay 증권 간편주문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에서 국내주식을 누적 5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400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p>

<p>대상은 만19세 이상 내국인 개인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p>

<p>8주 동안 매주 국내주식 체결금액에 따른 주간 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p>

<p>거래금액 50만원 이상, 5000만원 이상, 5억원 이상 구간별로 고객을 추첨해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은 최대 50만원, 이벤트 기간 Npay 증권 간편주문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최대 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p>

<p>Npay 앱 내 증권 서비스에서 종목을 선택한 뒤 ‘간편주문’을 누르면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WTS로 연결된다. 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을 마치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p>

<p>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9월부터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거래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주간 거래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디지털 주식거래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순익 감소·5대 은행 최고 연체율...연임 물건너 갔나?]]></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9</link>
	  <dc:creator><![CDATA[정대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9</guid>
	  <pubDate>Fri, 23 Oct 2026 13:13: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NH농협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감소하고 가계·기업대출 연체율은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업금융 확대와 금융사고 감소 성과에도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부진하면서 연말 임기가 끝나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연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농협금융의 지난 7월 24일 실적 발표 그리고 농협중앙회·금융감독원의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조16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든것으로 23일 나타났다.농협금융 전체 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9.2% 늘어 반기 최대 실적을 거둔 것과 대비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강태영 NH농협은행장/사진=자료" height="469"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9_113796_1256.png" width="714"  class="type:primaryImage" /><div>강태영 NH농협은행장/사진=자료</div><p>NH농협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감소하고 가계·기업대출 연체율은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업금융 확대와 금융사고 감소 성과에도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부진하면서 연말 임기가 끝나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연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96 float-center" data-idxno="1137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714px"><img alt="강태영 NH농협은행장/사진=자료" height="469"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9_113796_1256.png" width="714" />
<figcaption>강태영 NH농협은행장/사진=자료</figcaption>
</figure>
</div>

<p>농협금융의 지난 7월 24일 실적 발표 그리고 농협중앙회·금융감독원의 국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조16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든것으로 23일 나타났다.</p>

<p>농협금융 전체 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9.2% 늘어 반기 최대 실적을 거둔 것과 대비된다. NH투자증권은 순이익이 107.5% 증가한 9652억원을 기록해 은행과의 격차를 1977억원으로 좁혔다.</p>

<p><strong>이자·수수료 늘었지만 충당금 부담 확대</strong></p>

<p>강태영 행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 농협은행의 순이익은 1조8140억원으로 전년보다 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2.6%, 총영업이익은 4.5% 감소했다.</p>

<p>올해 상반기에는 이자이익이 3조9755억원으로 8.8%, 수수료이익이 4404억원으로 16.2% 늘었다.</p>

<p>그러나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2972억원으로 57.9% 증가했고, 판매관리비도 1조9415억원으로 7.4% 늘었다.</p>

<p>유가증권과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은 2282억원으로 45.2% 줄어 순이익을 압박했다.</p>

<p><strong>6월 말 연체율 0.53%…전 분기보다는 하락</strong></p>

<p>6월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48%로 지난해 말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은 0.58%, 전체 원화대출은 0.53%로 세 지표 모두 5대 은행 중 가장 높았다. 다만 전체 연체율은 3월 말 0.55%에서 0.02%포인트 낮아졌다.</p>

<p>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 말 0.49%에서 0.52%로 올랐다. 부실채권 규모도 1조6298억원에서 1조7890억원으로 증가하면서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졌다.</p>

<p><strong>기업금융 확대·사고 감소…연말 인사 변수</strong></p>

<p>농협은행의 생산적 금융 지원액은 5월 22일 기준 8조5363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67.6%를 달성했다. 농협금융은 6월 농협은행에 5000억원을 증자해 기업금융 확대를 위한 자본을 보강했다.</p>

<p>금융사고는 2024년 19건·453억2309만원에서 지난해 13건·286억7050만원으로 줄었다. 올해는 8월까지 5건·10억2963만원이 집계됐다.</p>

<p>지난해 확인된 204억9310만원 규모의 과다대출 사고는 강태영 행장 취임 전인 2022년 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발생한 사안이다.</p>

<p>직원 중징계 인원은 지난해 55명으로 전년 34명보다 늘었다. 올해 8월까지 21명을 포함하면 지난해부터 총 76명으로 5대 은행 중 가장 많았다.</p>

<p>지난해 1월 취임한 강태영 행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농협금융이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기업금융 확대와 사고 감소 실적, 순이익 감소와 연체율 수준이 연임 판단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p>

<p>금융권 관계자는 “기업금융 확대 규모와 함께 대출 부실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했는지가 경영 평가의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정대민 기자 dmjeong@the-today.com</p>

<p>본 기사는 추가 취재와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한 제보, 반론, 정정 요청은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OK저축은행, 최고 연15% ‘OK마이펫적금’ 출시]]></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2</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2</guid>
	  <pubDate>Fri, 23 Oct 2026 12:53: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OK저축은행은 33일간 매일 1만원씩 납입하는 단기 적금 상품 ‘OK마이펫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상품은 하루 1만원씩 33일 동안 납입하는 정액 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는 연2.0%다.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15.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우대금리는 마케팅 동의와 적금 계좌 별명 등록 시 각각 연2.0%포인트씩 제공한다.납입 횟수에 따른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가입일을 포함해 30일까지 납입 횟수가 5회 누적될 때마다 연1.5%포인트씩 가산하며 30회 납입하면 최대 연9.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OK저축은행" height="614"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2_113776_4252.jpg" width="72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OK저축은행</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76 float-center" data-idxno="11377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720px"><img alt="사진=OK저축은행" height="614"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2_113776_4252.jpg" width="720" />
<figcaption>사진=OK저축은행</figcaption>
</figure>
</div>

<p>OK저축은행은 33일간 매일 1만원씩 납입하는 단기 적금 상품 ‘OK마이펫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p>

<p>이 상품은 하루 1만원씩 33일 동안 납입하는 정액 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는 연2.0%다.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15.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p>

<p>우대금리는 마케팅 동의와 적금 계좌 별명 등록 시 각각 연2.0%포인트씩 제공한다.</p>

<p>납입 횟수에 따른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가입일을 포함해 30일까지 납입 횟수가 5회 누적될 때마다 연1.5%포인트씩 가산하며 30회 납입하면 최대 연9.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p>

<p>다만 우대금리를 최종 적용받으려면 만기까지 33회 모두 납입해야 한다.</p>

<p>상품에는 저축 과정에 게임 요소도 적용했다. 납입 횟수가 늘어날수록 OK저축은행 앱에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식이다.</p>

<p>OK저축은행은 소액·단기 저축 수요와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이른바 ‘랜선 펫적금’ 콘셉트로 상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OK저축은행 관계자는 “매일 소액을 납입하며 금리도 쌓고 캐릭터도 키우는 재미를 통해 저축을 생활 속 즐거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한편,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 등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9월 골프 유망주 3명과 대학·대학원생 3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키움증권, 10월 ELS 청약 부진…29개 중 7개 10% 미만·2개 발행 취소]]></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6</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6</guid>
	  <pubDate>Fri, 23 Oct 2026 11:30: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엄주성 대표가 이끄는 키움증권의 10월 주가연계증권(ELS) 청약 실적이 일부 상품을 중심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된 29개 상품 가운데 7개의 청약률이 10%를 밑돌았고, 이 중 2개는 최소모집금액을 확보하지 못해 발행까지 취소됐다. 일부 상품에 청약이 집중된 것과 달리 여러 상품에서 모집 부진이 반복되면서 키움증권의 ELS 수요예측과 판매전략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된다.29개 중 7개 청약률 한 자릿수…2개 발행 취소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된 키움증권의 10월 6·16·23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키움증권 본사/사진=연합뉴스" height="451"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6_113794_234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94 float-center" data-idxno="1137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키움증권 본사/사진=연합뉴스" height="451"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6_113794_234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키움증권 본사/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엄주성 대표가 이끄는 키움증권의 10월 주가연계증권(ELS) 청약 실적이 일부 상품을 중심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된 29개 상품 가운데 7개의 청약률이 10%를 밑돌았고, 이 중 2개는 최소모집금액을 확보하지 못해 발행까지 취소됐다. 일부 상품에 청약이 집중된 것과 달리 여러 상품에서 모집 부진이 반복되면서 키움증권의 ELS 수요예측과 판매전략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된다.</p>

<p><strong>29개 중 7개 청약률 한 자릿수…2개 발행 취소</strong></p>

<p>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된 키움증권의 10월 6·16·23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본지가 분석한 결과, ELS 29개 회차 가운데 7개의 청약률이 10% 미만이었다. 이는 확보한 공시를 집계한 결과로 10월 전체 발행상품에 대한 전수조사는 아니다.</p>

<p>특히 제4277회는 100억원 모집에 12건, 9572만원만 청약돼 청약률이 0.96%에 그쳤다. 제4274회 역시 100억원 모집에 27건, 1억7840만원(1.78%)이 청약됐다. 두 상품은 최소모집금액 미달로 발행이 취소됐으며 청약금은 전액 환불됐다.</p>

<p>이 밖에 제4245회(1.50%), 제4281회(1.98%), 제4271회(2.41%), 뉴글로벌 ELS 제2063회(5.47%), 제2066회(5.98%) 등도 한 자릿수 청약률을 기록했다.</p>

<p>29개 상품의 모집예정액은 총 2119억6000만원이었지만 최종 발행액은 약 695억7204만원으로 모집예정액의 32.82%에 머물렀다. 공모 한도가 실제 판매 목표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회차에서는 예정 규모와 실제 청약금액 간 격차가 컸다.</p>

<p><strong>3분기 순익 43% 감소 전망…10월 ELS 청약도 부진</strong></p>

<p>키움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4102억원, 당기순이익 1조158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2%, 112.2%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p>

<p>그러나 하반기 들어 실적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12일 집계한 키움증권의 3분기 연결 순이익 전망치는 3874억원으로, 2분기 6806억원보다 43.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둔화 등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p>

<p>이러한 실적 둔화 전망 속에 10월 ELS 발행실적에서도 일부 상품의 청약 부진이 확인됐다. 다만 상품별 수요는 크게 엇갈렸다. 뉴글로벌 ELS 제2062회와 제2065회의 청약률은 각각 174.94%, 128.48%로 모집 한도를 초과했고, 제4283회와 제4284회 역시 89.71%, 90.29%를 기록했다.</p>

<p>반면 23일 공시된 제4285회는 99억원 모집에 43억8669만원(44.31%)이 청약됐다. 청약 건수는 단 1건이었다.</p>

<p>이처럼 일부 상품에서는 모집 규모를 웃도는 수요가 확인됐지만, 다른 상품에서는 청약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거나 발행이 취소되는 등 실적 격차가 극명하게 나타났다.</p>

<p>특히 청약률 10% 미만 상품이 7개에 달하고 이 가운데 2개가 발행 취소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별 상품의 부진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p>

<p>키움증권이 실제 투자수요를 얼마나 면밀하게 반영해 상품을 설계하고 공모 규모를 결정했는지, 저조한 청약 실적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기존 판매전략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

<p>본 기사는 추가 취재와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한 제보, 반론, 정정 요청은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팝콘TV, 더이앤엠 신환률 회사돈으로 강남 고급주택 거주..이사회 승인 받았나 의문?]]></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4</link>
	  <dc:creator><![CDATA[조규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4</guid>
	  <pubDate>Fri, 23 Oct 2026 11:27: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최근 4년간 수십억대 영업손실을 이어온 더이앤엠(089230)이 최대주주인 신환률 대표이사의 주거용 부동산 임차를 위해 거액을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자금 집행을 위해 차입을 결정한 이사회가 있었는데, 의장이었던 신환률 대표가 자금 차입과 상환 연기를 결정하는 데 찬성한 점도 확인된다. 대표에게 직접적인 주거 이익이 돌아가는 안건에서 이해상충을 적절히 관리했는지가 쟁점이다.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인 팝콘TV 운영사 더이앤엠 신환률 대표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더이앤엠의 지분 6.4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특별관계자인 나비스피델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4년간 수십억대 영업손실을 이어온 더이앤엠(089230)이 최대주주인 신환률 대표이사의 주거용 부동산 임차를 위해 거액을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자금 집행을 위해 차입을 결정한 이사회가 있었는데, 의장이었던 신환률 대표가 자금 차입과 상환 연기를 결정하는 데 찬성한 점도 확인된다. 대표에게 직접적인 주거 이익이 돌아가는 안건에서 이해상충을 적절히 관리했는지가 쟁점이다.</p>

<p>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인 팝콘TV 운영사 더이앤엠 신환률 대표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더이앤엠의 지분 6.4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특별관계자인 나비스피델리스5호조합의 지분을 합하면 지분율은 10.13%에 달한다.</p>

<p><strong>회사 전세권 설정 17일 뒤 대표 주소 이전…차입 유지 배경은</strong></p>

<p>부동산 등기와 법인등기에 따르면 더이앤엠은 2025년 7월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전용면적 186.42㎡ 주택에 전세금 5억원의 전세권을 설정했다. 전세권 존속기간은 같은 달 26일부터 2027년 7월 25일까지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91 float-center" data-idxno="1137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47px"><img alt="더이앤엠은 2025년 7월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택에 전세금 5억원의 전세권을 설정했다. / 사진=등기부등본" height="178"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4_113791_1959.png" width="947" />
<figcaption>더이앤엠은 2025년 7월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택에 전세금 5억원의 전세권을 설정했다. / 사진=등기부등본</figcaption>
</figure>
</div>

<p>신 대표는 전세권 설정일로부터 17일 뒤인 2025년 8월 11일 등기상 주소를 해당 주택으로 변경했다. 주소 변경 등기는 같은 달 19일 이뤄졌다. 직전 등기상 주소는 강남구 논현동이었고, 2023년 7월 28일 해당 주소로 전입한 사실이 확인된다.</p>

<p>요약하자면 더이앤엠은 회삿돈으로 대표 주거용 주택의 임차 보증금을 제공했고, 이를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 이사회에서 대출 실행을 위한 의결이 진행됐는데, 이사회 의장은 주택을 제공받는 주체인 신 대표였다. 이 지점에서 이해상충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92 float-center" data-idxno="1137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83px"><img alt="신환률 대표는 2025년 8월 11일 등기상 주소를 변경했다. / 사진=등기부등본" height="16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4_113792_2132.png" width="983" />
<figcaption>신환률 대표는 2025년 8월 11일 등기상 주소를 변경했다. / 사진=등기부등본</figcaption>
</figure>
</div>

<p>대출 실행 의결 이외에도 차입 유지를 결정한 또 다른 안건이 눈에 띈다. 그가 살고 있던 논현동 주택의 계약이 끝날 즈음 보증금 용도로 마련했던 10억원의 대출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 당초 자금 사용 목적이 종료됐음에도 이자비용을 감내하고 대출을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p>

<p>현재 대표의 주거 지원을 위해 빚을 부담할 합리적 이유나 적법한 보수·복리후생 근거를 설명하는 자료는 검토한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p>

<p><strong>대표의 의결 참여 적절했나…보수 근거·세무처리도 쟁점</strong></p>

<p>대표의 의결 참여도 쟁점이다. 대출계약의 상대방이 은행 등 외부 금융기관이라고 해도, 차입 목적이 대표 개인의 주거 지원이라면 해당 결의에서 대표에게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었는지를 살펴야 한다.</p>

<p>상법 제391조 제3항은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규정을 이사회에 준용한다. 이에 따라 차입 안건의 실질적인 내용, 대표에게 돌아가는 이익, 대표의 표결 참여와 의결요건 충족 여부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사회 의장이라는 지위가 이러한 검토의 예외가 되어선 안 된다.</p>

<p>다만 의결 절차의 문제와 업무상배임 여부는 구분해야 한다. 업무상배임은 임무에 위배한 행위로 자신이나 제3자에게 재산상 이익을 주고 회사에 손해를 가했는지, 그러한 인식과 고의가 있었는지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대표가 혜택을 받았거나 차입 결정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업무상배임이 성립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p>

<p>보증금 용도가 끝난 뒤 차입을 유지한 결정은 최초 차입과 나눠 봐야 한다. 반환된 보증금의 용처에 대한 확인도 필요하다. 회사가 운영자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등의 경제적 이유가 있었다면 차입 유지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수 있다. 반면 회사의 필요 없이 대표 개인의 편의를 위해 차입을 유지해 불필요한 이자 부담을 발생시켰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반환금의 사용처와 실제 이자 부담, 상환 여부 등이 중요한 이유다.</p>

<p>더이앤엠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는 77회분의 이사회 주요 의결사항이 공개돼 있다. 청담동 주택에 전세권을 설정한 7월 25일의 공개 안건명은 ‘단기 차입금 결정의 건’이다. 공개된 안건명에는 해당 주택 임차나 대표 사택 제공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 즉, 거래의 목적과 대표의 이해관계가 이사회에 어느 수준까지 설명됐는지도 불투명하다.</p>

<p>보수와 복리후생 근거도 살펴야 한다. 사업보고서에 첨부된 정관은 이사의 보수를 주주총회 결의로 정하도록 규정하지만, 사택 지원 대상이나 보증금·임차료 한도 등 구체적인 기준은 담고 있지 않다. 별도 내부규정이나 개별 약정이 존재하는지, 주거 지원을 보수의 일부로 결정했다면 어떤 승인 절차를 거쳤는지를 살펴봐야 한다.</p>

<p>이에 대한 확인이 중요한 이유는 세무처리 때문이다. 법인세법 시행령은 소액주주 등을 제외한 주주인 임원이나 그 친족이 사용하는 사택의 유지비·관리비·사용료 등을 업무와 무관한 지출로 규정한다. 이에 대한 세무처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p>

<p>이번 사안의 핵심은 대표에게 사택을 제공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다. 주거 지원을 결정하는 과정이 정당했는지, 그 과정에서 이해상충을 적절히 관리했는지, 세무처리는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따라 문제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p>

<p>더욱이 더이앤엠의 수익성은 최근 4년 연속으로 악화되고 있으며, 주가도 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 어느 때보다 긴축이 요구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주주이자 대표에 대한 주거 지원이 이뤄진 점은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93 float-center" data-idxno="1137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더이앤엠이 운영하는 팝콘TV / 사진=팝콘TV 캡처" height="575"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4_113793_222.png" width="1280" />
<figcaption>더이앤엠이 운영하는 팝콘TV / 사진=팝콘TV 캡처</figcaption>
</figure>
</div>

<p>지난 8월 25일 국세청은 법인 명의 고가주택을 사주 일가가 사적으로 쓴 혐의가 있는 50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법인세법 시행령에 따라 출자 임원의 사택에 지불된 비용이 인정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해 보다 엄격하게 판단하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이 건에 대해 세무당국이 어떻게 해석할지에 관심이 쏠린다.</p>

<p>한편, 더투데이는 더이앤엠 측에 해당 사안에 대한 입장과 관련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 취재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p>

<p>조규희 기자 khcho@the-today.com</p>

<p>본 기사는 추가 취재와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한 제보, 반론, 정정 요청은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려저축은행, 부산 그룹홈 아동 ‘행복여행’에 1000만원 후원]]></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1</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1</guid>
	  <pubDate>Fri, 23 Oct 2026 11:20: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고려저축은행은 지난 22일 초록우산과 함께 부산지역 그룹홈 아동을 위한 ‘2026 그룹홈 행복여행 지원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외활동과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그룹홈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려저축은행은 임직원 매칭그랜트 기금을 포함해 총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산지역 그룹홈 3개소의 아동 약30명을 위한 국내 테마여행 경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여행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아동들의 선호와 의견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왼쪽부터)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와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려저축은행"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1_113775_3733.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왼쪽부터)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와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려저축은행</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75 float-center" data-idxno="11377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왼쪽부터)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와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려저축은행"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1_113775_3733.jpg" width="1280" />
<figcaption>(왼쪽부터)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와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려저축은행</figcaption>
</figure>
</div>

<p>고려저축은행은 지난 22일 초록우산과 함께 부산지역 그룹홈 아동을 위한 ‘2026 그룹홈 행복여행 지원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야외활동과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그룹홈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고려저축은행은 임직원 매칭그랜트 기금을 포함해 총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산지역 그룹홈 3개소의 아동 약30명을 위한 국내 테마여행 경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p>

<p>여행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아동들의 선호와 의견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및 보호자와 교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정으로 구성할 계획이다.</p>

<p>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3~7명 규모로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이다.</p>

<p>고려저축은행은 지난해 임직원이 직접 만든 건강 간식을 지역 그룹홈 아동에게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문화·체험 지원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p>

<p>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여행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6월 고객 참여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 500만원을 부산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지역 내 위기 가정 아동의 생활 안정과 성장을 지원한 바 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은미 토스뱅크, 7개월 새 금융사고 601억…금감원 점검에도 전산사고 반복]]></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0</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80</guid>
	  <pubDate>Fri, 23 Oct 2026 10:56: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에서 약 7개월 사이 총 601억원 규모의 전산 오류 관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월 엔화 환율 오류로 금융감독원의 현장점검을 받은 데 이어 이달에는 325억원 규모의 송금 오류가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실효성과 경영진의 관리·감독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특히 이번 사고는 내부 모니터링이 아닌 고객 문의를 통해 인지한 것으로 알려져 금융거래 검증 체계의 적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금감원 점검 이후 또 325억 전산사고…73억원 정정 진행 중23일 토스뱅크가 지난 22일 공개한 금융사고 공시 내용에 따르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토스뱅크는 잇따른 전산 오류 금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이 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IT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하고 시스템과 조직문화,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사진=토스뱅크" height="81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0_113787_5323.jpg" width="1200"  class="type:primaryImage" /><div>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토스뱅크는 잇따른 전산 오류 금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이 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IT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하고 시스템과 조직문화,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사진=토스뱅크</div><p>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에서 약 7개월 사이 총 601억원 규모의 전산 오류 관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월 엔화 환율 오류로 금융감독원의 현장점검을 받은 데 이어 이달에는 325억원 규모의 송금 오류가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실효성과 경영진의 관리·감독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p>

<p>특히 이번 사고는 내부 모니터링이 아닌 고객 문의를 통해 인지한 것으로 알려져 금융거래 검증 체계의 적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85 float-center" data-idxno="11378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720px"><img alt="토스뱅크 본사 전경/사진=토스뱅크" height="492"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0_113785_4630.jpg" width="720" />
<figcaption class="text-left">토스뱅크 본사 전경/사진=토스뱅크</figcaption>
</figure>
</div>

<p><strong>금감원 점검 이후 또 325억 전산사고…73억원 정정 진행 중</strong></p>

<p>23일 토스뱅크가 지난 22일 공개한 금융사고 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한 타행이체 입금 처리 오류로 인한 사고금액은 324억9369만원이다.</p>

<p>사고는 오후 2시20분께 내부 송금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했다. 다른 금융기관에서 보낸 일부 이체가 실패했는데도 토스뱅크 고객 계좌에는 정상 입금된 것으로 잘못 반영됐다.</p>

<p>공시 당시 252억565만원은 회수·정정됐지만 72억8804만원은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이었다. 손실예상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p>

<p>토스뱅크는 송금인과 수취인에게 직접적인 금전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실제 자금이 출금되지 않아 고객의 돈이 사라지는 피해는 없었다는 것이다.</p>

<p>회사는 입장문에서 "고객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신뢰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해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87 float-center" data-idxno="11378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00px"><img alt="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토스뱅크는 잇따른 전산 오류 금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이 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IT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하고 시스템과 조직문화,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사진=토스뱅크" height="81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80_113787_5323.jpg" width="1200" />
<figcaption>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토스뱅크는 잇따른 전산 오류 금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이 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IT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하고 시스템과 조직문화,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사진=토스뱅크</figcaption>
</figure>
</div>

<p><strong>3월 환율 검증 허점 이어 송금 오류…이은미 내부통제 시험대</strong></p>

<p>앞서 토스뱅크는 지난 3월10일 엔화 환율이 정상 수준의 절반가량으로 잘못 고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금융사고 금액은 276억6129만원으로, 손실예상금액은 12억5086만원으로 공시됐다.</p>

<p>금감원은 3월11일부터 17일까지 현장점검을 진행해 사고 원인과 내부통제 체계를 살펴봤다.</p>

<p>3월24일 동아일보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토스뱅크 설명자료를 토대로 환율 데이터 단위 변환 과정에서 계산 오류가 발생했고, 이를 사전에 걸러내는 검증 체계에도 허점이 있었다고 보도했다.</p>

<p>두 사고의 기술적 원인은 다르지만 핵심 금융거래 시스템에서 오류가 반복됐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특히 금감원 점검 이후 어떤 개선조치가 이행됐으며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사전 검증이 충분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p>

<p>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IT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하고 시스템과 조직문화,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p>

<p>그러나 금감원 점검 이후에도 대규모 전산사고가 재발하면서 기존 통제 체계의 적정성과 경영진의 관리책임에 대한 검증이 불가피해졌다. 이 대표 주도의 개선 대책이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

<p>한편 토스뱅크는 본지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이번 오류로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실제 자금이 출금되지 않았으며, 송금인과 수취인 모두 직접적인 금전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회사는 사고 당일인 지난 7일 홈페이지에 오류 사실을 공지하고, 12일부터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안내하며 거래 정정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22일 공시 기준 전체 사고금액 324억9369만원 가운데 약 80%인 252억565만원의 정정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72억8804만원에 대해서도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p>

<p>또한 토스뱅크는 전용 상담 핫라인과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전담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은미 대표가 직접 이끄는 IT 내부통제 강화 TFT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다만 본지가 질의한 지난 3월 금감원 현장점검 이후 구체적인 개선조치 이행 여부와 이번 사고를 자체 모니터링으로 탐지하지 못한 원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

<p>본 기사는 추가 취재와 사실 확인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한 제보, 반론, 정정 요청은 편집부로 연락 바랍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에 박연현 전 토스뱅크 부문장]]></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3</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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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10:20: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핀다는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이사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박 신임 대표는 토스뱅크 설립 과정에서 재무와 리스크, 사업개발 등 은행 운영의 주요 영역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이후 발행어음 제휴와 공동대출, 기업뱅킹 등 금융상품과 신사업 모델 기획도 담당했다.핀다는 박 대표의 금융상품 기획·개발 및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대출 비교 플랫폼의 데이터 경쟁력과 저축은행의 여·수신 기능을 결합할 계획이다.특히 핀다가 대출 비교·중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별 금융 수요를 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신임대표/사진=핀다" height="61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3_113777_5129.jpg" width="580"  class="type:primaryImage" /><div>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신임대표/사진=핀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77 float-center" data-idxno="1137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80px"><img alt="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신임대표/사진=핀다" height="61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3_113777_5129.jpg" width="580" />
<figcaption>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신임대표/사진=핀다</figcaption>
</figure>
</div>

<p>핀다는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이사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p>

<p>박 신임 대표는 토스뱅크 설립 과정에서 재무와 리스크, 사업개발 등 은행 운영의 주요 영역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p>

<p>이후 발행어음 제휴와 공동대출, 기업뱅킹 등 금융상품과 신사업 모델 기획도 담당했다.</p>

<p>핀다는 박 대표의 금융상품 기획·개발 및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대출 비교 플랫폼의 데이터 경쟁력과 저축은행의 여·수신 기능을 결합할 계획이다.</p>

<p>특히 핀다가 대출 비교·중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별 금융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여신심사 전략과 디지털 금융상품 개발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p>

<p>박 대표는 “금융상품은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진다”며 “핀다가 축적해온 데이터와 고객 이해도를 토대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뱅킹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핀다의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을 최종 승인했으며, 핀다가 지분 60%, 전북은행이 40%를 확보하면서 핀다는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로 저축은행업에 공식 진출하게 됐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카카오페이, 김천김밥축제서 QR오더 운영…줄 없이 주문·결제]]></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70</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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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09:59: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카카오페이는 23일부터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QR오더를 공식 주문·결제 수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축제 관람객은 현장 곳곳에 설치된 카카오페이 QR오더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김밥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별도로 판매 부스 앞에 줄을 서지 않고 자리에서 주문을 완료한 뒤 카카오톡 알림을 받고 음식을 수령하는 방식이다.카카오페이는 QR오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축제 현장에서 QR오더로 처음 주문할 때 카카오페이머니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즉시 할인한다.QR오더에서 카카오페이머니 결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카카오페이" height="666"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0_113774_3048.jp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카카오페이</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74 float-center" data-idxno="1137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사진=카카오페이" height="666"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70_113774_3048.jpg" width="1280" />
<figcaption>사진=카카오페이</figcaption>
</figure>
</div>

<p>카카오페이는 23일부터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QR오더를 공식 주문·결제 수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축제 관람객은 현장 곳곳에 설치된 카카오페이 QR오더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김밥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p>

<p>별도로 판매 부스 앞에 줄을 서지 않고 자리에서 주문을 완료한 뒤 카카오톡 알림을 받고 음식을 수령하는 방식이다.</p>

<p>카카오페이는 QR오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p>

<p>축제 현장에서 QR오더로 처음 주문할 때 카카오페이머니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즉시 할인한다.</p>

<p>QR오더에서 카카오페이머니 결제를 3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편의점 CU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1인 1매 추가 제공한다.</p>

<p>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카카오페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받을 수 있다.</p>

<p>시드머니 백 에코백과 선캡, 풍선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다.</p>

<p>올해 김천김밥축제는 지난해 의전과 개막식, 바가지요금을 없앤 ‘3무(無) 축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줄서기까지 없앤 ‘4무 축제’를 표방한다.</p>

<p>축제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p>

<p>카카오페이는 “누구나 기다림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카카오페이만의 결제 경험을 통해 사용자들의 일상과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과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올해 무주산골영화제 등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축제 현장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성생명, 퇴직연금 앱 ‘SSUM 라운지’ 개편…연금·투자정보 한곳에]]></title>
	  <link>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69</link>
	  <dc:creator><![CDATA[김윤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e-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69</guid>
	  <pubDate>Fri, 23 Oct 2026 09:44: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가입자 전용 부가서비스 앱 ‘SSUM 라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존 제휴 혜택 중심의 멤버십 기능에서 벗어나 연금과 투자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연금 라운지’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퇴직연금 시장이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시장 상황과 제도·상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개편된 SSUM 라운지에는 ‘퇴직연금정보’ 메뉴가 새롭게 추가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삼성생명"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69_113773_2831.pn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삼성생명</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773 float-center" data-idxno="1137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사진=삼성생명"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the-today.com/news/photo/202610/92269_113773_2831.png" width="1280" />
<figcaption>사진=삼성생명</figcaption>
</figure>
</div>

<p>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가입자 전용 부가서비스 앱 ‘SSUM 라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p>

<p>이번 개편은 기존 제휴 혜택 중심의 멤버십 기능에서 벗어나 연금과 투자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연금 라운지’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최근 퇴직연금 시장이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시장 상황과 제도·상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p>

<p>개편된 SSUM 라운지에는 ‘퇴직연금정보’ 메뉴가 새롭게 추가됐다. 첫 화면인 ‘투데이브리핑’에서는 환율과 금리, 주가지수 등 주요 시장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p>

<p>퇴직연금 입문자를 위한 ‘연금 첫걸음’에서는 퇴직연금 제도별 특징과 연금저축과의 차이, 선택 기준 등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이 올해 발간한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 내용을 바탕으로 세액공제와 연금수령 방법 등도 안내한다.</p>

<p>DC·IRP 가입자를 위한 ‘투자 인사이트’도 신설됐다. 국내외 경제와 증시 흐름, 향후 전망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자산운용사 리서치를 기반으로 주식·채권시장 전망과 반기별 투자 키워드, 자산별 운용 전략 등을 정리한 투자 가이드북도 제공한다.</p>

<p>전문가 강의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연금 클래스’도 마련했다.</p>

<p>연금 클래스는 매월 한 차례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 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삼성생명 퇴직연금 전문가가 제도와 상품을 설명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이 시장 전망과 포트폴리오 전략 등을 소개한다.</p>

<p>세미나는 앱 내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p>

<p>기존 제휴 혜택 8종은 그대로 유지한다. SSUM 라운지는 삼성생명 퇴직연금 DB·DC·IRP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p>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장기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해 체계적인 은퇴자산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8월부터 가입 시점과 채널, 적립금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IRP 계좌의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등 DC·IRP 가입자의 비용 부담과 자산관리 편의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p>

<p>김윤덕 기자 ydkim@the-today.com</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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